꽃피는 3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됐습니다. 봄을 맞이할 준비에 봄옷 쇼핑서부터 가벼워질 옷차림에 대비한 다이어트까지...여성들의 발길도 바빠지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봄을 맞이하기 위한 가장 큰 준비는 '화사한 피부톤' 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이되면 피부고민의 1순위가 바로 기미,잡티등의 색소침착과 여드름 염증후 붉은자국등의 색소침착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화사한 피부톤을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봄은 유독 일사량이 많고 자외선이 강해 산책이나 등산등의 야외활동이 늘기 시작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기미,주근깨,색소질환이 늘어나게 되고 또한 건조한 겨울과 기온변화가 무쌍한 봄철엔 피부속 혈관이 확장되어 안면홍조가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CNP차앤박피부과 신촌병원에서는 꽃보다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기 위해 색소성 문제를 해결하는  '레블라이트 색소레이저'와 여드름 염증후 색소침착과 안면홍조 등의 혈관성 병변 문제를 해결하는 '콰드로스타 프로 옐로레이저'의 복합,병행치료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흔히 기미성 색소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다 보면 기미가 더 심해진것 같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개 기미를 치료하다 보면 혈관을 자극하여 더 도드라지게 되는 혈관성 기미의 경우가 많아 레블라이트 색소레이저와 콰드로스타옐로 레이저를  병행, 복합 치료하게 되면 치료의 효과를 높일수가 있습니다.

'레블라이트 색소레이저나 콰드로스타 프로 옐로레이저' 치료 모두 시술 후 1-2시간 정도 살짝 붉을수 있지만 그 이후엔 세안이나 화장이 바로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시술 후 부담이 거의 없고, 동양인 피부타입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한번 생긴 기미등의 색소와 홍조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나이가 들수록 색소병변의 진행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색소질환을 겪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동양인의 경우 진피형,진피복합형으로 피부 안쪽 깊은 곳에 기미가 생기기 때문에 치료가 그만큼 어렵고  재발율이 높아 피부과를 방문, 정확한 진단과 함께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한 보습관리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잘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시고요,

CNP차앤박피부과 신촌병원과 함께 꽃보다 화사한 봄피부로 변신해보시길 바랍니다.


홍진경원장 [ CNP차앤박피부과 신촌병원 TEL : 02-3147-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