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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방문기

내 피부의 기상예보 이문정 기상캐스터

차앤박 2008.06.12



화장을 한듯 안한듯 화사한 미소로 차앤박피부과를 방문한 이문정 기상캐스터.
이른 아침 브라운관을 통해 기상예보를 하던 그녀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간직하고 있다. 평소에는 화장을 잘 안한다는 그녀지만 피부를 위해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피부관리도 소홀하지 않는다고.
항상 미소 가득한 차앤박피부과는 그녀의 피부건강을 위한 ‘즐겨찾기’ 장소라고 한다. 권현조 원장님(우측)과 함께 포즈를 취하면서 싱그러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문정 씨는 2005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아침 뉴스투데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녀는 정확한 기상정보 전달을 위해 전문성을 갖추고 시청자에게 밝은 기준을 전할 수 있는 기상캐스터가 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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