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가수 주얼리의 맏언니 박정아님이 권오찬 원장님께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박정아님이 바쁜 일정과 스트레스 때문인지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셨더라구요.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자국이 빨리 완화될 수 있도록 미백 관리를 받으셨습니다.

박정아님은 <형수님은 열아홉> 후속으로 9월 22일 첫 방송을 타는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로 연기자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호텔과 테마 파크를 무대로 감수성 빛나는 청춘들의 멜로가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펼쳐지게 되는 이 드라마에서 박정아님은 오직 첼로에 대한 열망을 쫓아 달리지만, 그녀 곁에서 일생을 걸고 그녀를 사랑했던 고수와 바람 같은 사랑을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연기자로써의 박정아님의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빨리 예전의 건강한 피부로 돌아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