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CNP 차앤박 피부과가 용인, 수지와도 가까워 졌어요!

국내 최대의 피부과 메디컬 그룹인 CNP 차앤박 피부과는 2004년의 시작을 분당에서 하였다.
분당 CNP 차앤박 피부과는 현재 서현병원에 이어 2004년 2월 정자동에 또 하나의 병원을 오픈하였다. 이제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분당 CNP 차앤박 피부과를 만날수 있게 된다.

CNP차앤박 피부과는 국내에서 가장 큰 피부과 체인 병원으로 신뢰를 쌓아오고 있으며, 분당 서현 병원에 이어 분당 정자병원의 오픈으로 좀 더 지역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기존의 분당 서현 CNP 차앤박 피부과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한 CNP 차앤박 피부과 분당 정자 병원은 한결 따뜻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선다.
좀 더 쾌적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질 수 있는 치료 공간을 마련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분당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각 연령별로 적합한 피부 재생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최신 시술을 도입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의 무분별한 도입을 배제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술만을 가려내고자 연구하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안심하고 피부를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분당 CNP 차앤박 피부과의 신념이다. 서현점 CNP 차앤박 피부과를 기반으로 정자점 역시 전문 메디컬 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1:1 맞춤 상담 서비스로 더욱 만족도 높은 병원으로 다가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