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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에서 제공해 드리는 다양한 서비스입니다

공지사항

글로벌의료서비스 대상 수상

차앤박 2008.03.06

20개분원 거대 네트워크, 정보공유로 피부과학 실현
CNP 차앤박 피부과(대표 박연호)는 1996년 양재 본원을 시작으로 전국에 20개의 전문 피부과 병원과 메디컬 에스테틱을 운영하면서 대규모의 ‘네트워크 피부과’로 성장했다. 설립 당시 ‘메디컬 스킨케어’ 개념을 처음 도입한 CNP 차앤박 피부과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피부과 전문의들이 각 전문 분야별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여드름, 흉터, 색소 질환 등 피부 질환과 주름제거, 피부탄력 등 미용 시술로 유명하며, 한류 열풍을 일으키는 연예인, 골퍼 등 유명인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CNP 차앤박 피부과는 40여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고민별,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매월 진행하는 닥터 미팅을 통해 다양한 최신 의료기기와 시술법을 공유, CNP 차앤박 피부과 고유의 뷰티&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차별화 한다. 또 외국의 권위 있는 피부과 전문의를 초청, 선진 피부과 시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 이뤄진다. 20개의 분원들은 단지 ‘CNP 차앤박 피부과’라는 브랜드만 빌려 쓰는 게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 연구 활동과 정보공유로 피부과학을 실현한다.
자체 교육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CNP 차앤박 피부과가 20개 지점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원동력. 매주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에서는 CRM을 비롯한 리더십향상, 서비스 모니터링이 이뤄지며 전 직원이 ‘CNP 차앤박 피부과’라는 브랜드 아래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무한경쟁시대, 토종병원 브랜드

2000년 이후 급속도로 팽창한 네트워크 병원은 환자를 ‘고객’으로 최우선시하는 신뢰성과 참신함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도입초기의 참신함은 양적 성장 속에 부실 의료서비스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병의원의 무한경쟁시대에 CNP 차앤박 피부과가 경쟁력 우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피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집스러운 고객 제일주의 때문이다. 의료진의 끊임없는 연구, 직원들의 주인의식과 고객 제일주의가 빚어낸 브랜드가 바로 ‘CNP 차앤박 피부과’인 것이다. 앞으로도 전 세계인을 위한 글로벌 의료서비스의 피부과 전문 클리닉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한편 CNP 차앤박 피부과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CNP 차앤박 화장품’이라는 별도 법인을 세워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 분야의 신기원을 이뤄내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피부 미용에 대한 과학적 접근으로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코스메슈티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CNP차앤박 피부과는 1996년 양재 본원을 시작으로 현재 신촌, 여의도, 압구정, 삼성, 명동, 천안, 강남, 분당 서현, 분당 정자, 천호, 평촌, 인천, 평택, 목동, 수원, 의정부, 노원, 부천과 CNP차앤박 모발센터로 20개의 전문 피부과 병원과 메디컬 에스테틱이 속해 있다.
CNP차앤박 화장품은 국내 코스메슈티컬 산업을 주도하는 선두업체로써, 피부전문가들의 다년간의 경험과 피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피부에 꼭 필요한 것, 우리 피부에 더 효과적인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검토해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영철/동아일보 신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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