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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미리 준비하자~! 레이저 영구제모!!!

여의도 2007.03.27

여름이면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친구나 연인과 함께 산과 바다로 바캉스를 떠나게 됩니다. 이때 팔과 다리를 비롯해 민소매 옷을 입기 어려울 정도로 무성한 겨드랑이 털, 수영복 비키니 라인을 비집고 나오는 털 때문에 매끈한 피부를 뽐내고 싶은 여성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남성들 또한 깔끔하고 깨끗한 외모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좁은 이마를 넓힌다든지 턱수염, 구렛나루, 다리, 뺨의 털을 제거하기를 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 레이저 영구제모란? - 레이저를 사용하여 털의 뿌리가 위치하는 모낭을 파괴하는 시술법..
■ 레이저 영구제모의 적용분야 - 팔, 다리, 겨드랑이, 좁은 이마, 콧수염, 비키니라인...
■ 레이저 영구제모를 받기 전 주의사항 - 레이저 영구제모를 받기 전날 시술부위의 털을 밀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시 레이저를 통해 모낭의 멜라닌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데 털의 길이가 1mm일때 가장 시술효과가 높습니다.
■ 레이저 영구제모의 시술과정 ① 집에서 털을 밀고오지 않았을 경우 시술부위의 털을 밀어줍니다. ② 시술부위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마취가 될 때까지 40분정도 기다립니다. ③ 시간이 되면 마취크림을 닦아내고, 시술부위에 차가운 Ice bag을 대주면서 시술을 합니다. ④ 겨드랑이의 경우 5분, 다리의 경우 20분 정도의 시간이면 시술이 가능합니다.
■ 레이저 영구제모의 시술주기 - 완전한 제모를 위해서는 털의 뿌리인 모근세포가 파괴되어야만 하는데 퇴행기나 휴지기에 있는 털의 경우 털과 모근세포가 직접 붙어 있지 않아 모낭의 털이 파괴되어도 다시 털이 나게 되지만 생장기의 털은 털과 함께 모근세포가 파괴되어 털이 나지 않게 됩니다. 털의 생장주기를 고려하여 6~8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시행합니다.

이제 레이저 영구제모로 여름철 매끈한 피부미인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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