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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질환...

여의도 2005.06.16

여름철 피부질환...

▶ 무좀
발가락 사이가 벗겨지며 가려운 경우, 발바닥 전체에 두터운 각질이 생기는 경우,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약의 복용이다.무좀약이 독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며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이 개발되어있다. 무좀 치료는 치료 후에 재발이 잘되므로 치료가 잘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재발을 막는 좋은 방법으로는 가족이 함께 치료하는 것과 여러 켤레의 신발을 준비해서 잘 말려서 신는 것이다.
▶ 습진
습도와 땀, 자외선 등이 습진의 악화 요인으로 작용한다. 잦은 샤워는 피부를 건조 하게 하지만 여름철에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더러움을 씻어 내고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습진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습진이 생긴 부위에는 적당한 강도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려움을 완화 시키는 부작용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의 복용도 도움이 된다.
▶ 땀띠
땀띠가 생긴 곳에 땀띠분을 바르면 안 된다. 땀띠가 의심되면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곳에서 쉬며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려움이 심한 경우에는 가벼운 스테로이드 연고를 얇게 도포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 일광화상
직장 생활로 평소에 햇볕에 노출 없다가 야외 활동이나 실외 수영장에 다녀온 뒤 많이 발생한다. 당일보다는 다음날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냉찜질이 도움이 되며 물집이 생긴 경우 터트리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CNP차앤박피부과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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