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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7월 한달을 마무리하며.. 노원 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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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장마와 무더위가 뒤 범벅된 7월을 마감하며 고기회식으로 피로를 달래 봅니다.
여러분도 군침도시지 않나요? '소갈비살' ㅋㅋㅋ
어~어 저 뒤에 최팀장님은 혼자 신나셨네요.
노원 차앤박피부과 식구들은 브이를 좋아한답니다.
이번 달도 더운데 고생 많았네요.
우리 힘차게 8월을 보내 볼까요? 아자 아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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