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개원하고 정말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벌써 3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힘든 시간을 함께한 사람들이기에 눈 빛만 봐도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좋습니다. 6월 23일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노원점 가족들이 한데 모여 근사한 저녁식사 시간을 즐겼습니다. 송원장님?? 어디계세요?? [사진 찍어 주시느라 사진에는 나타나질 못하셨네요.] 지금보다 날로 날로 고객님도 늘어나고 저희 노원점 가족들도 늘어나서 더 멋진 회식 할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그날을 위해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