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차앤박 최혜정선생님 넘 좋아요.. 항상 친절하시고 치료도 너무 성의껏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선생님 피부가 정말 예술이라서 뵐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어찌나 단아하신 미모에 모공하나 보이지않는 하얀피부이신지..완전 럭셔리 느낌.. 차앤박 심은하로 지칭해드리고 싶네요.. 선생님도 20대중반에 여드름이 많으셨다고 하시네요.. 정말 믿기 어려울정도로..그래서 피부과 선생님이 되셨다는데.. 왠지 선생님께 치료받으면..저도 그렇게 되지않을까 하는...실락같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