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의 이지혜씨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남부럽지 않은 피부를 자부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순간부터 여드름이 조금씩 생기더니 결국 붉게 닳아올라 보일정도로 얼굴은 항상 빨갛고, 여드름으로 인해 울퉁불퉁 시골길 비포장도로 였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짜다가 손독오르고 점점 굵어지면서 검게 자국까지 남으면서부터 점점 외모에 자신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밖에 나가기도 싫고, 친구들이며 사람들 만나기도 점점 싫어져서 항상 집에만 있어서 가족들도 항상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계속되고 약을 다 써봐도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군대에 가서도 항상 피부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제대 후 사회생활을 시작해야하는데도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항상 집에서만 전전긍긍했었습니다.그리고 병원을다니면서치료를받고, 관리를해주셨던 지혜씨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조금씩 제게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물론 피부도 긍정적인 생각과 헌식적이고 체계적이며 최선을 다한 관리로 ,정말 요즘엔 거울을 들여보는 횟수도 늘었고, 친구들 만나는 횟수도 많아졌습니다. 정말 예전에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과 해방감이라고나 할까...ㅋㅋ항상관리를해주시면서 따뜻한말로 위로를해주시는 지혜씨가 상을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정말 새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ㅋㅋ... 예전의 서러움이 북받쳐 올라오는듯...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혜씨~!!!! P.S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항상 웃음을 잃지안게 오랫동안 평촌에서 근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