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말 차앤박 평촌점을 이용했던 황유선이라고 합니다. 제가 임신 중 육회를 먹고 온몸에 울긋불긋 두드러기 비슷하게 많이 나서 굉장히 고생했었거든요~~ 임신중이라 함부로 약을 먹을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고민하다 차앤박 피부과를 찾았답니다. 그 전부터 차앤박 삼성점과 압구정점을 이용해 봐서 좋은 인상이 강했거든요 집이 평촌이라 평촌점이 있는걸 확인하고 진료를 받았답니다. 의사선생님의 친절한 상담과 처방 덕분에 그 다음날로 괜찮아 졌었구요~~ 너무 걱정했던 저를 안심시켜주던 매니져님이 인상깊었어요^^ 이 사진은 그때 뱃속에 있던 우리 아가의 사진이랍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직장맘에 잠못자며 모유수유로 고생하는 저를 위해 그리스 티켓 하나 쏴주시면 정말 몇달만의 일탈을 경험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스 티켓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