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제모로 매끈하게,
보톡스로 보송보송 깔끔하게~

레이저 영구 제모술을 이용하면 우리 몸의 보기 싫은 ‘털’들을 제거할 수 있다. 팔과 다리의 경우 더운 여름이라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겨드랑이의 경우 ‘털’ 뿐만 아니라 옷을 보기싫게 물들이는 땀도 고민이다.

이는 우선 레이저 영구 제모술을 통하여 겨드랑이의 털을 제거한 후 보톡스 주사로 땀샘의 활동을 차단해 버리면 깔끔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우리 몸의 털은 생장기, 휴지기, 퇴행기의 순환을 거치기 때문에 처음 시술시 생장기의 털은 제거할 수 있으나 휴지기나 퇴행기에 있던 털은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후 2-4회 정도 레이저 제모 시술이 더 필요하다.

보톡스 주사의 경우 땀분비 차단 효과는 8개월-1년 정도 유지되므로 여름을 겨냥한다면 1년에 1회 정도의 시술로 깔끔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레이저 영구 제모로 보기 싫은 팔,다리,겨드랑이 ‘털’을 제거하여 매끈한 여름을 준비하세요~

분당서현 CNP 차앤박 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