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에 대한 표현이 다양하긴 하지만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표현은 "꿀피부"인 것 같다. 개원 초반에만 해도 잡티 없는 피부를 선호하며 미백이나 화이트닝 시술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꿀피부를 위한 시술을 선호한다. 결국엔 색소병변에 대한 치료이지만 매끈, 무결점, 빛나는, 탱탱 등의 수식어가 붙는 '꿀피부'를 위한 노력들이다. 본원에서도 이러한 고객들의 선호도에 따라 꿀피부를 위한 다양한 화이트닝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본적으로 색소병변에 치료효과는 높이면서도 꿀피부를 위한 맥스화이트닝이 인기다. 

꿀피부 방해요소는 색소와 눈치없는 혈관성 병변 

위에서 언급한 꿀피부를 위해서는 나이가 들면서 거칠어진 피부나 피부톤을 칙칙하게 보이게 하는 색소성 병변(기미, 잡티, 주근깨 등)을 제거해주면서 홍조나 여드름 홍반, 늘어난 혈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긴 혈관성 병변을 한번에 잡아주어야 한다. 대체적으로 각각의 치료를 진행하였을 때보다 동시에 해결해 주었을때 피부가 더 환해지며 만족도가 높다. 맥스화이트닝은 듀얼필터를 내부적으로 탑재하여 색소(멜라닌)병변에 적용되는 파장대와(500~670nm) 혈관 병변에 적용되는 파장대(850-1200nm)로 색소와 혈관병변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맥스화이트닝 치료, 2040 꿀피부 실현 도와

맥스 화이트닝 치료는 maximum whitening의 말로 dual band filter를 장착한 Max G를 이용하여 깨끗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잡티와 주근깨가 많은 경우 맥스화이트닝 3회치료와 함께 IVS 이온 관리 3회씩하는 패키지를 많이 받는데 기미나 색소침착이 있을 경우 맥스 화이트닝과 레블라이트 토닝 레이저 병합 프로그램으로 권유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대한 불편함이 적어서 편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얼굴 안색이 맑아져서 만족해 한다. 시술 후 세안이나 화장 등이 가능하며,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꿀피부를 위한 특급 콜라보1, 레블라이트 레이저 토닝 치료

레이저 토닝은 시술 후에도 딱지나 붉어짐 등 특별한 증상이 거의없어 사계절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톤을 맑게 하거나 기미 치료에 좋은 치료다. 레이저 토닝은 균일한 파장의 레이저를 피부 깊이 전달하여 멜라닌 색소를 없앨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지 않아 더 검어지는 부작용을 줄었으며 피부에 열손상 없이 기미 색소 등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기미를 효과적으로 치료한 프리미엄 토닝 치료이다.  전반적으로 콜라겐을 자극하여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기미치료는 쉽게 검어지는 부작용으로 레이저 장비만큼이나 시술자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도 꼭 기억해야 한다. 

꿀피부를 위한 특급 콜라보2, CNP IVS (이온)치료, 비타민 미백치료

미백효과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를 미세한 전류를 이용하여 피부 속으로 깊숙이 침투시키는 치료로 자외선으로 부터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여 준다. 기미, 주근깨 등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타입,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피부에 깨끗함과 화사함을 유지,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게 윤기와 촉촉함과 더불어 탄력을 부여해 준다. 레이저 후 피부 재생이나 부담없이 꾸준한 메디컬 스켄 케어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맥스화이트닝 치료와 함께 꿀피부를 위한 홈케어 Tip

1) 자외선 차단 : 자외선 차단제는 최고의 화이트닝 제품이고 노화 예방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외선B는 피부를 검게 그을리게 하고 기미, 흑자 등의 잡티 등을 발생케 하며 자외선A는 진피층에 까지 침투하여 잔주름 등의 노화를 일으킨다. 매일 아침 스킨 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습관화하도록 한다. 

2) 철저한 클렌징 : 피부에 노폐물과 죽은 각질들이 쌓이게 되면 안색은 칙칙해지게 된다. 피부 타입에 클렌징으로 피부를 노폐물을 제거하고 주기적인 각질관리로 맑은 피부를 유지하도록 한다. 

3) 비타민C : 비타민C는 가장 좋은 노화 예방제로 화이트닝 효과 또한 뛰어나다. 하지만 불안정하여 공기 중에서도 쉽게 산화되고 피부에 바르더라도 그 흡수량은 많지 않는다. 병원에서는 이온 치료를 통해 이온화 하여 피부에 침투를 시킨다. 최근 비타민C 화장품 중에서 흡수률을 높여 나온 것이 많으니 이러한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보습 : 피부에 수분이 모자를 경우에도 안색이 칙칙해지므로 맑은 피부를 가꾸기 위한 기본 약속은 보습이라 하겠다. 10분간 스팀 타올을 올려두고 수분 크림이나 에센스를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발라주면 효가 크다. 그리고 일주일에 1-2회 정도 수분 팩으로 수분을 집중 공급해주면 맑은 안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