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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칼럼

스페셜 클리닉 땀과의 전쟁, 보톡스로 이겨내자!



여름에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땀’ 이아닐까?


6월을 향해가는 날씨는 따뜻함을 지나 조금 덥기까지 한데, 벌써부터 많아질 땀때문에 걱정부터 앞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다한증 환자들에게 여름은 괴롭고 힘든 계절이라 생각한다. 조금만 덥거나 긴장해도, 매콤한 음식을 입에만 대도 샤워라도 한 듯
몸 전체를 감싸 흐르는 땀 때문에 대인관계마저 위축되어 타인과 함께 밥 한 끼 먹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손에 땀이 너무 많아 악수하기를 주저하다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고 젖은 겨드랑이가 부끄러워 한여름에는 색깔 입는 옷을 입지 못할뿐더러 몸짓도 부자연스러워진다. 또한 발에 땀이 나면서 지독한 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신발 벗는 것을 꺼려하기도 한다. 


‘다한증’은 신체의 땀 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신경 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돼 에크린 땀샘을 자극하거나 약간의 기온상승, 가벼운 긴장상태에서도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가족력에 의해 혹은 내분비계 이상, 스트레스나 긴장, 흥분과 같은 정서적인 변화에 악화되는 특성이 있다.


몸이 비만이거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며 주로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얼굴 같은 특정부위에서 땀이 많이 나는데 이러한 증상을 ‘국소다한증’이라고 한다.

다한증은 대인관계나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함과 동시에 겨드랑이 다한증은 소위 ‘암내’로 불리는 불쾌한 냄새(액취증)를 동반한다.
뿐만 아니라 지나친 땀은 피부감염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에 반드시 빠른 시간 내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부작용이 적고 흉터가 남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보톡스를 이용한 다한증 치료가 인기다. 보톡스를 이용한 ‘땀주사’는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보톡스를 주입해 땀샘에 분포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 땀 분비를 차단하는 것이다.

보톡스는 주로 근육에 주사해 표정 주름을 개선시키거나 근육형 사각턱을 개선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진피 층에 주사할 경우 땀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도 뛰어나다. 게다가 기타 다한증 치료법과 비교해 시술방법이 간단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


[보톡스 시술과정]

 



시술부위는 주로 겨드랑이, 손바닥, 얼굴 등 국소다한증 치료에 많이 사용된다.마취크림 바르는 시간은 1시간, 시술시간은 20분 정도이며 넉넉하게 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2~3주정도 지나면 확실히 땀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고, 1회 주사로 약 4~6개월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이다.

봄이나 초여름에 시술을 하게 되면 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보낼 수 있으니, 작년 여름 폭염으로 고생하신 분들께 올해 더 늦어지기 전 차앤박피부과 불당점에서 전문의와 상담 나눠보시길 추천한다.

               김현조 원장 천안불당CNP차앤박피부과 [☎ 041.563.8600 카카오톡 CNPBD]


천안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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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조 피부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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