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피부과 대표 브랜드 CNP차앤박피부과(www.cnpskin.com)는 오는 17일 성신여대점을 오픈합니다. 이로써 CNP차앤박피부과는 성북 및 강북권 지역민들에게 CNP앤박피부과의 첨단 레이저 시술과 메디컬 스킨케어의 노하우를 보다 많이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CNP차앤박피부과는 10여 년의 풍부한 경험과 과학적 피부진단을 기초로 고객 개개인의 피부 타입과 증상에 꼭 맞는 ‘맞춤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맞춤진료’가 가능하기까지 CNP차앤박피부과의 의료진들은 21개 분원들의 정기적인 닥터미팅 및 국내외 학회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의 연구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부단한 노력을 해왔으며 그리하여 차앤박피부과 분원들에서 평준화된 고급 메디컬 스킨케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NP차앤박피부과 박연호 대표 원장은 개원을 앞둔 인사말에서, “CNP차앤박피부과 명성에 맞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메디컬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젊은 층이 많은 대학지역을 특화해 차앤박피부과가 보다 더 진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한편, CNP차앤박피부과는 지난 3월에 동아닷컴과 일간스포츠과 주최한 ‘2008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의 피부과 전문 클리닉 ‘여드름흉터/기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전세계인의 피부 주치의로서의 자리매김을 다졌으며, 2007년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조사한 브랜드 선호도에서 피부과 부문 1위를 차지하여 2007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