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익스플로러 버전이 9 이하입니다. 현재 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보안과 최적화를 위해 업데이트 해주세요!

사이트 맵

커뮤니티

차앤박피부과에서 제공해 드리는 다양한 서비스입니다

닥터칼럼

스페셜 클리닉 젤틱 쿨스컬프팅, 바디라인을 디자인하다. 비수술적 체형관리 냉동지방분해


옷차림이 얇아지는 계절이면 체중계의 숫자보다 거울 속 실루엣이 더 신경 쓰일 때가 있습니다. 식단을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해 체중을 줄였는데도 아랫배나 옆구리, 팔뚝, 허벅지처럼 유독 그대로인 부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체중 자체는 정상 범위에 가깝지만 특정 부위에 지방이 집중돼 있다면 몸무게를 더 줄이기보다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마운자로와 위고비 같은 비만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체중 관리의 선택지도 다양해졌습니다. 이러한 약물치료는 식욕과 섭취량 조절 등을 통해 전신적인 체중 감량을 돕는 치료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선택해 줄이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체중이 감소한 뒤에도 복부나 옆구리, 팔뚝 등 특정 부위의 군살이 상대적으로 눈에 띌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냉동지방분해의 역할을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젤틱 쿨스컬프팅은 비만치료제를 대신해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시술이 아니라, 다이어트 이후에도 남아 있는 국소 피하지방을 관리하면서 바디라인을 다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만으로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몸의 지방은 개인마다 축적되는 위치와 빠지는 순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체중이 충분히 감소한 뒤에도 복부나 옆구리 등에 국소적인 피하지방이 남는 이유입니다.


이처럼 특정 부위에 남은 피하지방을 관리하는 비수술적 체형관리 방법 중 하나가 ‘젤틱 쿨스컬프팅’입니다. 젤틱은 지방세포가 주변 조직보다 저온에 민감하다는 특성을 이용한 냉동지방분해 방식입니다. 

 

2608_수원닥터칼럼 1.png

 

피부 표면과 신경, 혈관, 근육 등 주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피하지방층에 냉각 에너지를 전달해 지방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합니다. 이후 영향을 받은 지방세포는 체내 대사 과정을 거쳐 서서히 배출되며 해당 부위의 지방층 감소를 돕습니다.


절개 없이 원하는 부위의 군살을 관리합니다


젤틱 쿨스컬프팅은 절개나 별도의 마취 없이 진행하는 비수술적 시술입니다. 젤틱 쿨어드밴티지는 보다 넓은 면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하며 복부와 옆구리를 비롯해 팔뚝, 등과 브래지어 라인,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의 체형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일상생활로 비교적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다만 시술 부위에 일시적인 붉어짐이나 압통, 감각 둔화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부와 시술 부위의 상태를 살피며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608_수원닥터칼럼 2.png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은 냉동지방분해가 단순히 ‘지방이 있는 곳에 장비를 적용하는 시술’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지방이 쌓인 위치와 양, 허리와 골반의 굴곡, 좌우 균형은 모두 다릅니다. 어느 부위의 볼륨을 어느 정도 줄여야 전체 실루엣이 자연스러워질지 먼저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체형을 전체적으로 분석한 뒤 지방의 분포에 맞춰 적절한 어플리케이터와 위치를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한 부위의 지방량만 줄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시술 후 이어지는 주변 라인까지 고려해야 보다 균형 있는 체형 관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위에 따라 체형관리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국소 지방을 같은 방법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젤틱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작은 부위나 이중턱처럼 보다 섬세한 윤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방분해주사인 브이올렛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시술 한 가지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양과 분포, 피부 탄력, 관리하려는 부위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입니다. 같은 ‘군살’이라도 복부에 넓게 분포한 지방과 턱 아래 좁은 부위에 자리 잡은 지방은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608_수원닥터칼럼 3.png


체중 감량과 바디라인 관리는 다른 문제입니다


결국 ‘몇 kg을 줄였는가’와 ‘어떤 바디라인을 만들 것인가’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체중 감량이 어느 정도 이뤄졌는데도 특정 부위의 군살 때문에 실루엣이 아쉽게 느껴진다면 무조건 체중을 더 줄이려고 하기보다 현재 지방이 어디에, 어떤 형태로 남아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수원 차앤박피부과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해 보세요!! 

 

2608_수원닥터칼럼 4.png

 


수원

전문의 사진

박세영 피부과전문의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