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고민 1위!!!!!!!!!!!!!!!!!  '피부노화'

개화시기와 함께 화창하고 생기 가득한 봄입니다. 

화사한 봄 날씨에 대한 반가움은 있지만 해마다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건조한 봄바람, 강한 자외선과 심한 일교차 등의 외부자극으로 인해 우리의 피부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단순히 피부가 거칠고 건조할 뿐만 아니라 피부장벽이 무너지면서 피부의 노화가 가속화 될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유전적으로 결정되고 시간의 경과에 의해 건조함, 잔주름 ,탄력 감소 등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생리적 피부노화도 고민이 되는데, 자외선과 흡연 외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피부노화 촉진까지...그래서 '안티더스트 저감조치' 가 필요한 요즘, 황사와 미세먼지는 어떻게 피부노화를 촉진 시키게 되는 것인지, 내 피부 속 저감조치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저희 신촌 차앤박피부과에서 준비했습니다.

                             ◈ 피부를 통해  흡수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인한 피부문제 ◈

                - 다양한 염증물질 배출을 유도하여 표피 장벽 기능을 손상시켜 아토피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을 더욱 악화!!

                - 피부의 신진대사를 악화시켜 피지조절 기능을 떨어뜨림

                     -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생산해 콜라겐 합성을 감소, 피부 섬유질 분해

 

위와 같은 피부문제들이 반복되면서 피부노화를 촉진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미세먼지로 인해 생길수 있는 피부노화의 대표적 증상인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저감조치 : 초음파리프팅 시술 (울쎄라/뉴쎄라)

-  체내 콜라겐이 줄어들고 균형이 깨지면서 근막층이 힘을 잃게 돼 발생하는 피부 노화의 근본 문제를 치료합니다.

-  H.I.F.U 고감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하여 피부 근막층까지 정확하고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달,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리프팅합니다.

- 1회 시술로도 개인차는  있지만 1년 전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저감조치 : 다중초음파 

- 미세먼지를 피할수 없다면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줄수 있는 '다중초음파' 치료.

-다중초음파 치료는 세포막의 두께보다 작은 파장으로 에너지를 전달하여(고밀도 초음파) 손상 받은 세포막을 효과적으로 자극, 세포 활성을 촉진시켜 줍니다.

- 앞서 본 노화의 원인이 되는 세포외기질 (MMPs, HSPs, GAGs) 의 생성과 분해의 균형을 맞춰 피부보습, 안색정화, 피부탄력 증진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 1-2주 간격으로 최소 5-6회 정도의 치료를 받고, 한달에 1-2회 정도의 유지치료를 받으면 좋습니다.

두 가지의 적극적 시술과 치료는 물론이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 착용과 외출하고 돌아온 뒤에는 꼼꼼한 클린징과 손씻기 등의 홈케어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20년 이상의 피부주치의의 임상노하우를 믿고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노화의 문제를 저희 신촌차앤박피부과와 함께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