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 밖에 나가보면 따가운 햇살로 인해 피부가 금새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햇빛 속 자외선은 진피층의 콜라겐 파괴와 혈관 확장을 유도하고 적외선도  체온 상승을 통해 혈관 확장을 일으킵니다. 집에 들어와서 차가운 물로 벌겋게 익은 얼굴을 세안하고 냉장실에 넣어 놓았던 마스크팩으로 얼굴을 진정시켜 보지만 점점 붉어지고 주름이 늘고 얼룩덜룩해지는 광노화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광노화를 막기 위한 레이저 같은 열을 이용한 치료는 햇빛이 강한 무더운 여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물을 이용하는 듀얼 아쿠아 쎄라피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여러분의 피부를 재생시켜 줄 것입니다.

GHR 재생용액 속에는 코퍼 펩타이드(copper-peptide), 히알루론산, 돌꽃 추출액, 트라넥삼산, 베타글루칸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광노화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고 혈관확장 등의 염증 증상을 가라앉히고 피부 보습과 재생을 도와줍니다. 이와 같은 피부 재생 효과는 1주 간격으로 12회 치료 후 조직 검사 상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 증가 결과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이스라엘 타브텍사에서 만든 트리플물광젯은 레이저 열이 아닌 물을 이용한 아쿠아 쎄라피로서 공기 중의 산소와 피부재생용액을 매우 작은 제트 분사구를 통하여 5 -20 micron의 미세 물방울로 만들어 초당 220m/s의 아음속 속도로 분사시키면 피부에는 세포간 통로가 열려서 GHR 재생용액들이 피부에 직접 전달되면서 자외선으로 인해 붉고 어두워지고 건조해진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재생시킵니다.

이스라엘 타브가사에서 만든 아피니트는 레이저 열이 아닌 물을 이용한 아쿠아 쎄라피로서 탄산수와 2% 알파하이드록시산(AHA)으로 구성된 피부재생유도 용액을 250m/s 아음속(subsonic speed) 속도의 제트 분사 방식으로 모공을 통해 진피로 전달하여 모공 속 노폐물 제거, 모공 주변 표피 분화속도 촉진, 그리고 모공주변 콜라겐 재생 등의 피부재생작용을 유도함으로써 자외선으로 인해 늘어난 모공을 조여 주며 잔주름과 피부톤 개선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무더운 올여름 노원 차앤박 듀얼 아쿠아 쎄라피를 통해 자외선으로 인해 늘어난 모공, 붉어진 홍조증, 주름과 어두워진 피부톤 등 다양한 광노화 현상들을 일상생활에 부담없이 Coooooooooooool하게 치료받고 지친 내 피부에 오아시스를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한봉균 원장 [ 노원 CNP 차앤박피부과 Tel 02-933-0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