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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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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ㆍ기미 ★ 신개념 기미레이저 레블라이트 ★

신개념 기미레이저 레블라이트(Revolution toning Revlite PTP toning)

기미는 양쪽 눈 밑, 볼에 대칭적으로 넓게 퍼져 존재하므로 깨끗한 외모를 가꾸는데 큰 걸림돌이 됩니다. 기미는 새소질환으로 그 치료가 까다롭기로 유명하지만 하지만 신개념 기미레이저 레블라이트의 경우 고출력의 에너지를 두개로 나누어 전달하므로 효과는 높이되 트러블은 낮출 수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기미레이저의 또다른 파트너 입니다.

 레블라이트는 1600mJ의 높은 출력과 다양한 spot size, PTP모드를 사용하여 기존의 방식과 달리 레이저 빔이 도달하는 거리에 따른 에너지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시술부위에 항상 규칙적인 고출력의 레이저 빔이 작용하므로 일정하고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가 나타납니다. 기존의 큐스위치엔디야그레이저(Q-Swiched Nd:YAG) 빔의 출력 방식은 종모양으로 에너지가 출력되어 가운데에 많은 에너지가 집중되어 빔의 끝 부분에서는 에너지가 약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레블라이트의 경우 빔이 플랫 탑 모드(Flat top mode)로 출력됨으로서 빔을 평면으로 보았을 때 어느 부분이나 에너지가 동일하게 출력되어 에너지를 골고루 전달할 수 있습니다.

  

  레블라이트 (RevLite) 레이저의 특징


레블라이트(RevLite) 레이저는 1600mJ의 높은 출력을, PTP모드로 구현하는 새로운 개념의 레이저입니다.



 PTP (PhotoAcoustic Technology Pulse)모드

기존 레이저 보다 60% 높은 고출력의 에너지를 두 개로 나누어 전달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시술입니다.


 

레블라이트(RevLite) 레이저 토닝 치료법의 원리






일정하고 균일한 레이저빔이 고출력으로 매우 짧은 시간동안 조사되어 주변 조직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멜라닌 세포에서 만들어진 멜라닌 색소만을 잘게 부수는 원리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낮은 에너지로 안전하게 시술하여 쉽게 재발되는 기미를 개선시킬 수 있는 시술입니다.
 

 적응증

토닝(피부톤, 피부결개선, 모공축소, 잔주름개선)
기존의 IPL 치료로 어려운 기미, 양측성 오타모반
색소침착
닭살
색소성 다크써클
문신 

레블라이트(RevLite) 레이저 토닝 시술 간격

10회 치료 프로그램
처음 5회는 일주일 간격, 그 후에는 2주 간격 시행

 레블라이트(RevLite) 레이저 토닝의 장점

기존의 기미 치료 한계를 극복하여 기미가 개선되며, 시술 후 딱지나 레이저로 인한 상처 등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습니다.

레블라이트(RevLite) 레이저 토닝 유지 치료의 필요성


기미는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소인이 작용하므로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1차 치료로 증상 호전 이후에도 시간 간격을 두고 유지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미 재발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소를 억제하는 제네시스, 시너지 토닝 시술 등을 함게 병행 시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블라이트(RevLite) 레이저 토닝 유지 치료의 필요성


기미는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소인이 작용하므로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1차 치료로 증상 호전 이후에도 시간 간격을 두고 유지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미 재발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소를 억제하는 제네시스, 시너지 토닝 시술 등을 함게 병행 시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병행하면 좋은 차앤박 프로그램





  권오찬 원장 [ 여의도 CNP 차앤박피부과 TEL : 02-786-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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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찬 피부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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