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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부 고민 올해 여름은 닭살과 멀어지자

옷이 점점 얇아지고 노출도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매끄럽지 못한 몸 피부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닭살’ 피부, 의학적용어로 ‘모공각화증’은 10명중 4명 정도가 가지고 있는 흔한 피부질환입니다.

보통 닭살이 생기는 원인은 우성으로 20세까지 악화 되다가 30대 이후 점차 나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후천성으로 생긴 닭살이 증가하면서 20대 젊은 여성들에게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자주 샤워를 하거나, 습관적으로 때를 세게 밀거나, 겨울철 실내 온도를 너무 높여서 공기 중의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면 피부의 약한 부분인 허벅지나 복부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긁게 되면 모공이 도드라지고 거칠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피부는 걷잡을 수 없이 상하게 되어 닭살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닭살은 건조한 환경에서 더욱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잦은 샤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몸 여드름으로 오인하고 짜내는 것 또한 피해야 합니다. 손으로 짜내는 경우 모공마다 오톨도톨하게 돋아있는 딱딱한 알갱이 같은 것이 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심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습관적으로 손을 대는 경우 닭살로 올라온 끝 부분이 노랗게 곪고 주변  피부가 붉어져서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됩니다.

닭살 피부의 치료는 두 가지의 관점에 초점을 두고 치료를 해야 하는데, 그 첫 번째는 오톨도톨한 각질 덩어리 때문에 피부가 까칠까칠한 것을 치료해야 하고, 두 번째는 모공주위로 얼룩덜룩한 갈색의 색소 침착을 치료해야 합니다. 때로는 모공 주위에 붉은 색소가 같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가 필요합니다.

알라딘 필링이나 클라로 필링 등의 필링 치료를 통해서 까칠까칠한 각질덩어리 등은 치료할 수 있으며, 이때 갈색의 색소 침착도 일부는 없어지게 되고 또 일부 갈색은 남아있게 됩니다.

남아있는 색소 침착과 붉은 색소는 미백치료와 혈관레이저로 치료하게 되는데 1~2주에 1회씩 대략 10회 정도의 반복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락틱산이 포함된 로션을 하루 1-2회 정도 사용하면 닭살 피부에도 도움이 되고, 여드름 흉터 치료에 사용하는 비타민 A 연고 또한 각질층을 정상화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 목동 CNP차앤박피부과 강민정 원장 TEL 02-2654-5553 ]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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