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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차앤박피부과의원(대표원장 송원근)이 2022년 6월 23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기미 색소 부문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을 받으며, 올해로 총 6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후원하는 시상제도로 보건산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만큼 그 권위를 자랑한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제도의 의미는 국내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선진화에 이바지한 기업, 기관, 병의원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해 그 공로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다.

노원 차앤박피부과의원은 지난 2016년 2017년, 2018년, 2020년, 2021년 그리고 2022년까지 총 6회째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최우수브랜드 종합대상 기미․색소부문’의 영예를 받았으며 2019년에는 노원 차앤박피부과를 방문하는 고객분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위원장 표창, 환자만족도 부문’의 영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3년 연속기미색소 분야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원 차앤박피부과의원은 그간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지원 사업에 힘써왔으며, 오타모반,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 반점, 기미 등의 난치성 색소 질환의 치료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원근 대표 원장은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연구와 치료 기술 개발로 기미 색소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은 난치성 색소, 난치성 여드름, 여드름 흉터 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과 피부 쳐짐 등으로 리프팅 시술을 원하는 고객들이 노원 차앤박피부과의 고객 응대 시스템과 치료 효과에 대한 좋은 평가가 수상 이유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치료 기술 개발에 매진해서 난치성 색소질환, 난치성 여드름, 여드름 흉터 그리고 피부 쳐짐, 주름 등으로 고민하는 분들의 마음을 최대한 편안히 만들어 드리고 싶다.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