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뜨거운 태양과 강한 자외선으로 진해진 기미와 손상 받은 피부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로 인해 주근깨나 기미등이 심해지므로 색소질환까지 관리해 주어야한다.

기존의 기미치료와 달리 피부속 깊이 도달하는 파장대의 레이저빛을 이용해 진피에서부터 올라오는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는 방법인 레이저 토닝은 피부 표면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지 않아 더 검어지는 부작용을 줄이며 한층 강화된 미백과 보습관리로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로 다시 태어나자 

열자극을 적게하여 색소질환 피부 속 깊은곳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새로운 난치성 기미 치료로 피부톤을 칙칙하고 지저분하게 하는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성 병변의 개선과 동시에 모공, 잔주름의 개선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난치성 기미에 효과적이며 치료 후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며,  시술시간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5-10분정도 소요가 된다. 

증상에 따라 1-2주 간격으로 5-10회 반복하여 치료하게 되며, 비타민 C를 침투시켜주는 이온미백치료와 가벼운 필링을 병행하시면 치료효과가 더 좋다.

표피를 투과한 레이저 빔이 멜라닌 색소와 헤모글로빈에 작용하여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자극, 콜라겐 섬유를 재생시켜 노화로 인한 피부 처짐, 잔주름 나아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재생시킨다통증이 거의 없으므로 환자가 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고, 시술 시간이 짧다.
개인에 따라 2~3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하며 시술 시간은 20~30분 정도 걸린다.